싱글라이더(2017.02.22개봉예정)-이병헌,공효진

이병헌 연기는 호박씨까지 못한다.

액션영화를 주로 했던  , 쌘 역활만 하다가 간만에 감성연기 캐릭터.

드라마 장르로 내마음의 풍금, 번지 점프를 하다. 그해 여름같은 영화에도 출연했었다.

공효진과 캐미가 잘 어울리길.

소희는 음..부산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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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는 1인 여행객, 즉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다.

증권가 지점장을 맡은 이병헌의 회사가 한순간 부실채권 사건으로 무너지게 되고, 모든것을 잃은 강재훈(이병헌)은 남아있는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를 간다.

하지만 아내 수진(공효진)은 다른삶을 준비하고있었고, 그때문에 아내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자취를 감춘다.

안소희는 워커홀러로 나오고 이병헌에게 도움을 청하는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기대한다.

사생활은 글타 치고, 연기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병헌을 욕하지 못해서 기대한다.

감독은 이주영 감독으로 데뷔작이다.

연출의도 : "미래를 위해서 현재 포기하는 것들이 많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대해 같이 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영화가 끝나고 시간이 지났을때 한번쯤 생각날수 잇는 영화"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차 메인 예고편>

<영화 공작소 싱글라이더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