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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커밍(2017.07.05개봉)


영화 소개

  • 장르 : 액션,모험,SF
  • 나라 : 미국
  • 감독 : 존왓츠
  • 등급 : 12세 관람가
  • 개봉일: 2017.07.05개봉
  • 영화시간 : 133분

주연 배우



영화 줄거리

HOT ISSUE 1 
  
 2017 가장 기대되는 마블 히어로 스파이더맨! 
 어벤져스가 되고 싶은 NEW 스파이더맨의 활약이 펼쳐진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마블에서 선보이는 첫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이자 약 3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마블의 대표 히어로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은 그동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에 등장하지 않아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 해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스파이더맨’은 슈퍼 히어로로서의 강력한 능력은 물론 특유의 재기발랄함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하며 MCU로의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가 되려면 시험 같은 거 봐요?”라고 물을만큼 천진한 10대 소년부터 진정한 히어로의 면모를 갖춰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이전과 차별화된 ‘스파이더맨’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여느 또래들처럼 수트를 신기해하며 그 기능을 마음껏 탐구한다던지, 친구에게 ‘시빌 워’에서의 무용담을 자랑하는 모습은 다른 히어로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으로 영화의 주요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여기에 백만장자 히어로들과 대비되는 숙모 집에 얹혀사는 ‘흙수저’ 히어로의 성장 과정은 관객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언맨’으로부터 선물 받은 최첨단 수트를 입고 펼치는 ‘스파이더맨’의 날렵한 고공 액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케일로 완벽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존 왓츠 감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해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이 본래 속한 세계로 돌아오는 것이고, 관객들은 왜 ‘스파이더맨’이 우리 시대 최고의 슈퍼 히어로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올 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로미오의 관람전평


최근 개봉한 스파이더맨의 흥행이 뜨겁다. 개봉 이틀만에 30만명을 넘기며 주말흥행을 예고하고있다고 한다.

이전까지의 스파이더맨은 모두 흥행에 성공했는데, 이번 시리즈 역시 400만명은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전까지의 흥행 성적을 알아보면


1.'스파이더맨2'(2004)는 236만명 

2.'스파이더맨3'(2007) 459만명

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485만명

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2014)는 416만명


시빌워에서 등장했던 톰홀랜드가 토니파커를 연기했는데, 시빌워에서도 코믹스러우면서도 괜찮은 연기를 했던것으로 봐 이번시리즈 역시 볼만한거 같다. 이번편에서는 수트가 좀더 업그레이드 됏다고 하던데, 아이언맨이 후원해준건가...

아이언맨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준거같은 예고편 영상으로 추측되어진다.

벌쳐역으로 나오는 마이클 키튼의 존재감도 기대해본다.

예고편만 봐도 엘리베이터씬, 유람선씬에 굉장한 연출을 한것 같다.

관람후 평들이 모두 유쾌하고 가볍게 볼수있으며, 섬새한 마블느낌이 많이나 추천하는분들이 많다.

이번에도 마블의 전략이 제대로 통한듯... 예고편은 모두 2편으로 공개 되었다.

주말에 관람후 후기도 작성하도록 하겠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로미오 관람후평_스포있음


맥주한캔 달랑 들고 혼자 관람 한 영화. 마블 영화는 무조건 혼자 보는 필자(집중하기위해.ㅋㅋ)

피터파커역을 맡은 톰 홀랜드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전까지의 시리즈물에서의 주인공들이 모두 그랬었지만, 똑똑한면뒤에 약간 맹한(?) 캐릭의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아이언맨이 만들어준 슈트가 초보모드였다는것은 추후 고급모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살인모드는 영화에서 사용되지 않았음)

리즈의 아빠가 악당이였다는 점에서 러브라인은 추후에 없는거군..

피터의 활약으로 토니스타크는 어벤져스 합류를 권하지만, 거절을했는데...후작으로 어벤져스가 내년에 개봉하는데 스파이더맨의 활약또한 나올것인가 안나올것인가 궁금하다.


개봉예정인 토르에서 헐크와 싸우는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 , 점점 어벤져스에 사람들이 추가되네...

다크 어벤져스도 마지막 장면 보니 토르랑 애기하는 장면을 보니 , 어벤져스에도 참가 할듯. 마법사까지 나오면....뭔가....망...


마블 영화를 보면 끝까지 자리를 지켜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엔딩 크레딧..ㅋㅋ!!!

이거 안보고 자막 올라올때 나오는 사람들 보면,,, 안쓰러웠다..(???)


하지만....이번 엔딩 크레딧은 헐.... 별내용이... 2개의 엔딩 크레딧이 숨겨져있었고. 간단히 내용을 보자면


#1

감옥에 들어간 리즈 아빠(벌쳐)


스파이더맨에게 당한 악당이 벌쳐에게 스파이더맨이 누군지 물어본다.

스파이더맨이 누군지 아는 벌쳐지만, 피터 정체를 숨겨준다. 가족 면회오고 끝...



#2

인내심을 요구하는 캡틴 아메리카, 인피티니워까지 남은 히어로 영화 몇편이지라는 질문만 남긴채 영화 끝....5분이상을 자막 올라가는걸 기다렸건만..





예고편 동영상

<출처: 유튜브 한반지영화예고편 처리장>




예고편 동영상2-2차영국예고편

<출처: 유튜브 한반지영화예고편 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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