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용

행성7개 발견되다. 17.02.23일 새벽 미국항공 우주국(NASA)에서 놀라운 발견

행성7개발견


행성7개 발견되다. 17.02.23일 새벽 미국항공 우주국(NASA)에서 놀라운 발견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터스텔러라는 영화를 재밌게 본 나로써는 굉장히 흥미로운 소식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이 살수 있는 곳이 지구만은 아닌건 사실인거 같다. 분명 어딘가 어떠한 형태로든 생명체는 존재할것이고,과학이 점점 발전되고 있면서 그 비밀도 분명히 풀어질수 있을것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지구처럼 기각, 물이 존재할수있는 가능성을 가진 행성 7개가 발견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구와 약 39광년 떨어진 곳이며, 빛의 속도 기준으로 4년정도 걸린다고 한다....멀다..


워낙 거리가 먼거리라 어떻게 탐사를 하냐는 의문이 많았는데,

요약해보자면 우표크기의 작은 우주선을 보낸다는 이야기인데, 광속의 5/1이니 20년 걸린다고 추정하고,

정보 전송은 빛의 속도로 오니까 4년정도, 이 우표크기의 우주선을 만드는 제작기간이 20년 걸린다고 한다.

그럼 44년정도? 죽기전에 이 소식을 들을수는 있으려나...

트라피스트-1별은 대부분 가시광선이 아니라 적외선이며,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요약정보

표면온도가 섭씨 0~100도씨를 유지하고 있다.(물이 액체상태로 존재함으로 생명체 발견율이 높다.) -e.f.g 행성

행성들중 3개 행성은 지구처럼 바다의 존재가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행성들은 모두 '조석고정'되어 있으며 (한쪽면만 별에게 향하고 있다)-한쪽면은 온도가 높고 한쪽면은 낮다. 하지만 중간 영역에서는 생명체가 살기가 적당하다.


f에서 바라본 하늘모습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설명한 갈무리 사진>




지구형 행성 7개 발견…“생명체 존재 기대”<출처: Youtube Channel 'KBS NEWS'>


지구 크기 행성 7개 찾았다…'제2의 지구?' 연합뉴스TV<출처: Youtube Channel '연합뉴스TV'>




[YTN 사이언스] 제2의 지구 '프록시마b' 정말 생명체 살까? / YTN 사이언스<출처: Youtube Channel 'YTN SCIENCE'>





트라피스트

트라피스트

트라피스트